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프지만 말았으면....

글쓴이 수변정담

등록일 2002-12-05 19:48

조회수 2,65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 주 수요일서 부터 급작스럽게 몸살끼가 도지더니....
이번 주 목요일 아직까지도 코감기가 나아가 축농증끼를 보이고 있다.

건강할땐 아무 감정없이 허무나 쓸쓸함을 운운하다가,
인제는 제발 건강만 해달라고 내몸에 기도한다..

간사한 내 맘,,,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1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014   아! 참! 인사드립니다. 수변정담..2002-12-052782
    아! 참! 인사드립니다. 치자2002-12-062545
      나팔꽃에~~ 마리☆2009-08-121877
    아! 참! 인사드립니다. 모카커피..2002-12-062551
13013   아프지만 말았으면.... 수변정담..2002-12-052657
    건강은 역시 건강할때 지켜야... 해피엔드..2002-12-062553
      밥이 어중간 할 땐 1 마리☆2009-08-121811
13012   살아가는 일이... 천선아2002-12-042998
    누벙님에게 천선아2002-12-082526
    천선아님께 누벙이2002-12-062455
    살아가는 일이... 치자2002-12-042701
    살아가는 일이.... 민들레맘..2002-12-042563
    살아가는 일이... 은애2002-12-042627
13011   모처럼 재국맘2002-12-022742
    모처럼 재국맘2002-12-032456
    모처럼 치자2002-12-022772
13010   십이월의 첫날에 치자2002-12-012717
    헤원님 치자2002-12-012595
    얼음님 치자2002-12-012611
    십이월의 첫날에 얼음2002-12-012618
    십이월의 첫날에 석혜원2002-12-012580
13009   어쩐지 느낌이 놓아서 재국맘2002-11-272844
    어쩐지 느낌이 놓아서 치자2002-11-272753
13008   좋은글 퍼왓어여 ^^ 은애2002-11-263192
13007   오늘은 정말 많은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엔드..2002-11-262715
    오늘은 정말 많은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치자2002-11-262632
13006   마음이 울적해서... 오즈2002-11-253451
    마음이 울적해서... 치자2002-11-262546
13005   체리맘님 그리고 해피엔드님께! 하이디2002-11-242728
13004   친구같은 부부...그런 부부도 있더라구요. ^^; 천선아2002-11-232859
13003   안녕하세요~갑인사요` 꽃세상2002-11-2327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