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쩐지 느낌이 놓아서

글쓴이 재국맘

등록일 2002-11-27 12:56

조회수 2,8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사주대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어쩐지 저도 많이 친해진 느낌이네요.
특히 테마글 마당에 오시는 분들은 다들 친하신가봐요.
괜히 알지도 못하면서 샘이 날려고 해요.
있죠. 그리고 치자님이 대장이신가요. 아뇨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
여긴 울산입니다. 저도 자주 들어오거든요. 여러님들처럼 글쓰는 솜씨는 없지만 가끔 저도 아는척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리고 요즘 태그배워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맘데로 안되네요.
어느 싸이트에가면 좀 배울수 있을까요.
첫인사 치고는 말이좀 많았나요. 오늘은 울산도 무지 춥네요.
눈이나 비는 안오는데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요 건물안에서 나로 피우고 있어도 추워요. 바람이 문을 뚫고 들어오는것 같네요. 그럼 꾸벅..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건강은 역시 건강할때 지켜야... 해피엔드..2002-12-062558
      밥이 어중간 할 땐 1 마리☆2009-08-121818
13012   살아가는 일이... 천선아2002-12-043008
    누벙님에게 천선아2002-12-082530
    천선아님께 누벙이2002-12-062463
    살아가는 일이... 치자2002-12-042707
    살아가는 일이.... 민들레맘..2002-12-042568
    살아가는 일이... 은애2002-12-042632
13011   모처럼 재국맘2002-12-022753
    모처럼 재국맘2002-12-032463
    모처럼 치자2002-12-022779
13010   십이월의 첫날에 치자2002-12-012725
    헤원님 치자2002-12-012602
    얼음님 치자2002-12-012618
    십이월의 첫날에 얼음2002-12-012624
    십이월의 첫날에 석혜원2002-12-012588
13009   어쩐지 느낌이 놓아서 재국맘2002-11-272855
    어쩐지 느낌이 놓아서 치자2002-11-272763
13008   좋은글 퍼왓어여 ^^ 은애2002-11-263200
13007   오늘은 정말 많은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엔드..2002-11-262727
    오늘은 정말 많은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치자2002-11-262643
13006   마음이 울적해서... 오즈2002-11-253466
    마음이 울적해서... 치자2002-11-262556
13005   체리맘님 그리고 해피엔드님께! 하이디2002-11-242736
13004   친구같은 부부...그런 부부도 있더라구요. ^^; 천선아2002-11-232872
13003   안녕하세요~갑인사요` 꽃세상2002-11-232774
    안녕하세요~갑인사요` 해피엔드..2002-11-232695
    안녕하세요~갑인사요` 치자2002-11-232471
13002   죽을것 같어........ 누벙이2002-11-232766
    독감 떼는 비법을 전수~ 천선아2002-11-232651
    죽을것 같어........안돼!!1 치자2002-11-2326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