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글쓴이 해피엔드

등록일 2002-11-18 16:05

조회수 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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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고 하더군요.
제가 느끼기에도 그랬구요..
11월도 이제 중반을 지나 후반으로 가고 있네요.

오늘은 퇴근후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 위해 기차표를 예매하러 가려고 합니다.
기차표를 끊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다같이 모여 여행을 갈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모두들 너무 바뻐서 스케줄을 맞추기가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것도 2002년의 마지막달인 12월에~
그날은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어찌그리도 눈이 보기 힘든지..

일요일 새벽에 눈이 또 왔다고 한는데 밖에 나가보니 빗물만 가득 있더군요..
억울하여라 ...ㅠ.ㅠ....

퇴근까지 이제 불과 3시간 남았네요..
그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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