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이 너무 예뻐서...

글쓴이 단풍이

등록일 2002-11-15 14:11

조회수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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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집 뒷산으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갖가지 색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을 산의 풍경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처음으로 인터넷 모임의 회원이 되어 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은 쑥쓰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설레이기도 하고 그래요.
제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요즘 부쩍 마음이 이상해요.
큰 걱정거리도 없고 나름대로는 전업주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뭔가 허전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계절 탓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저 아직도 배울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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