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온니....다시 한번 러브콜을...^^*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11-08 23:36

조회수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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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씨...세상에나..오맛!
오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보니..은행잎이 노랗게(사실 노랗지는 않았지만
벌써 떨어질 준비를...) 물들었더군요. 담주엔..앙상한 가지만 남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답니다. 이를 워쪄.
그동안 오고가는 길에서...눈을 감고 다녔나. 아님, 밤새 은행잎이 오늘
눈올것을 미리 예감하야..몸부림을 친 것인지...알 수가 없고만요.

혀서...담주 초즈음에 뵙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깐...담주 월요일은...한 주가 시작되는 첫날이라서 정신이
없을 거 같고...화요일이나 수요일 점심식사에 초대하고 싶어요.

삼청동 길이 좋을 거 같은데...여기는 체리맘님이 알려주신 곳이니
체리맘님도 오시면 좋을 거 같고...
은애온냐 애인들도 오시면 좋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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