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페를 열었더니 오리님이 솥뚜겅 운전을 끝내고 라는 제목을
붙여놓으셨더군요. 씨익 한번 웃고..음악을 들으니
김현성이..(사실 얘가 뉘긴지 잘 몰라요.)
다짜고자 "인생은 내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라고 노래합니다.
후~ 인생이 술을 사주지는 않았지만, 술을 권하기는 하지요.
요 옆에 있는 채널의 뮤직카페도 한번 들러보시구요.
가을은 특히나 포장마차에서 달달 볶은 닭발에 쐬주한잔 하고 싶은 밤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잖어요.
아침 날씨가 무척이나 찼지요
큰 녀석은 내내 윗옷 하나 더 입자고 해도 단호하게 싫다더니
온가족이 가방메고 문 앞을 나서는데 너무 춥더니
이 녀석도 무심결에 "어이 추워" 하더군요. 푸흐..
이를 딱딱 거리는 걸 못본체 기냥 보냈는데...
오늘 학교에 가서는 내내 코을 풀어대고 있을겁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몽롱한 정신에 온가족이 아침식사를 거하게
(김치에 미역국에 밥 한그릇씩) 먹었더니 정신이 몽롱한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님들도 모두 씩씩하고 힘차게 보내세요.
요즘엔 우리나라 영화도 재밌는게 무지 많던데....
주말에 볼 영화 하나 꼽아놓고 주말도 기다리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