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셍요? 전 39살에 4살난 사내아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마음한쪽에 숨겨둔 슬픔 전 첫아들을 태아때 부터 심장병이라는 전세계적으로 5%에 드는 희귀병을 안고 사는 아들을 키우다 4살때 잃었답니다. 그리고 재혼해서 얻은 아이 민호 그것도 남편만 아는 재혼 들어내놓고 슬퍼할수도 없는 제 슬픔이 서글프기만 하네요. 죄짓고 산것도 아닌데 사주21에 주소가 동숭동인게 얼마나 마음을 설레게 했는지도 저만 아는 슬픔이지요 아이를 살리기 위해 전국을 헤매고 다니게 햇던지 서울대 병원위치때문에 슬펐어요 지금은 추억이지만요 죄송합니다. 어두운 이야기를 해서요 단지 제 가슴한곳에 묻어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요 용기를 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