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장거리야~~~

글쓴이 체리

등록일 2002-09-13 23:02

조회수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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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씨로 울 남이가 건망증이 심한겨
오늘 금욜 아님감
혼자 여기 저기 들락거리다
기냥 갈랍니더
들어옴 꼬리달아 놓기요
알았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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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자님~! 내한테 반했나?! 누봉이2002-09-192782
    친구이야기 치자2002-09-192766
    친구이야기 은애2002-09-192787
12940   사주대 여러분 행복한 추석되세요 누봉이2002-09-193056
    파멜님도 추석 잘 보내요 치자2002-09-192890
    사주대 여러분 행복한 추석되세요 파멜2002-09-193103
12939   체리맘님 방에서 퍼왔시요. 골라 듣는 재미가 만땅~ 천선아2002-09-192954
12938   낮은 목소리로..... 천선아2002-09-192816
12937   우리 ....모두 행복한 명절을....인사대신 수다를..^^; 천선아2002-09-192741
    우리 ....모두 행복한 명절을....인사대신 수다를..^^; 치자꽃2002-09-192855
    즐거운 추석 되길.. 파멜2002-09-192753
12936   따뜻한 말 한마디..... 앤2002-09-173041
12935   아들이 보고싶어서 미노맘2002-09-172849
    .......슬퍼마세요~~~!! 체리.맘2002-09-172847
12934   힘들어서... 나그네2002-09-152894
    지나다가.... 나그네2002-09-152899
    지나다가.... 두레박2002-09-152724
12933   OK!! I CAN DO IT! 나바보2002-09-152908
12932   나는 왜 이럴까? 나바보2002-09-142971
    나는 왜 이럴까? 치자2002-09-142683
12931   항상 그 자리에..... 앤2002-09-142892
    항상 그 자리에..... 치자2002-09-142678
12930   친구이야기 천선아2002-09-143068
    치자님 친구들과 바꿀까요. 천선아2002-09-152715
    정말로 내 가슴에..이런 것이~~~~!! 천선아2002-09-152743
    친구이야기 치자2002-09-142863
    선아님 가슴에 자라고 있는것~~~~!! 체리.맘2002-09-142958
12929   장거리야~~~ 체리2002-09-132859
12928   친구가 그립습니다. 둥지2002-09-132953
    친구가 그립습니다. 체리2002-09-132840
12927   처음입니다 딸기마미..2002-09-13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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