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 하고 파서......

글쓴이 관이맘

등록일 2002-09-11 12:28

조회수 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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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저는 24개월된 아들을 둔 맘 입니다.
근데요, 제가 책 욕심이 많아서요.
작년 9월에 약 백만원이 넘는 애기 책을 샀습니다.
그때 그 영업사원 말로는 정부지원을 받아 조기교육을 시키를 원하는
엄마들에게 경제적도움을 주기 위해서 비싼 교육비를 저렴한 가격에
교육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그때 말로는 회원이 되면 아이들 적성검사용 eq,iq등 아이들 적성을
무료 검사해준다고 했걸랑요. 그 검사비만도 약 삼백만원돈 한데요.
그리고 책 값도 지로 로 할 경우 형편이 되는 대로 내라고 하드라구요.
이 책이 5 세 까지 보는 것이니까 그 안에만 내면 된다구요.
전 그 말만 철썩같이 믿고 별도 계약서 작성을 안고(그런 할부금 납부라든가
아이들 적성검사 또는 장난감등등) 그냥 그대로 있는 대로만 계약을 했습니다.
책은 그냥그런대로 볼만했지만 아직 돌 갖지난 아이가 보기에는 넘 어려워서
아직 그냥 그대로 있는 형편입니다.
따라서 할부금도 지로10장을 받았던거 중에서 3번 정도 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최종통지서 라는게 날라왔더군요.
책값을 미납했으니 언제언제 까지 안내면 사법처리하겠다는 내용의...
얼른 전화를 해서 그런법이 어딨냐.
영업사원말로는 형편대는 대로 5년안에만 내면 된다고 했는데라고 항의를
했지요.
근데 그쪽에서 뭐라는지 아세요?
그런 법이 어디있녜요. 할부법상 그런 일은 없다는 거여요.
그러니 돈을 빨리 입금시키지 않음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거지요.
저는 기가막혀서 그럼왜 애기 적성검사할수있게 해주지 안느냐고 따졌더니
계약서 상에 그런말이 없다는 거예요.
넘 기가막혀서...
계약서 상에 그런게 없어서 못해준다는데 제가 뭐라 할수있나요.
저의 무식함과 무지함을 탔할수밖에....
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분해서 당한것만같은 기븐에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다른 맘들은 저와 같은 일 당하시지 말라구..
여기 한빛교육미디어에서 책을 사실분은 꼭 확인 또 확인 해보고
그리고 계약서에 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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