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에서....

글쓴이 산호수

등록일 2002-09-11 10:39

조회수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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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산호수예요.
가을...이름만큼이나 예쁘고 바람이 좋은 계절입니다....
오랫동안 공백기간이 많았어요.게을러서 그랬나봐요...죄송합니다.
저는 초등교2년 아들과 7살의 공주를 키우는 주부인데,조금전에 맘스쿨에들러 초등교맘에 방문하고 여기 저기...노크를 하던중이었어요.
엄마도 정보를 많이 듣고 보고 배우는 욕심이 많은편이죠. 신랑님이 병원에 있는 상황이라 어제는 애들데리고 다녀왔어요. 택시를 타고 싶어하는 아들의 표정에 마음이 약해졌지만.,저는 버스를 선택했답니다.경험을 중요시 하는 생각에....
자주 공원에 나갑니다.그곳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 동안 저는 손에 쥐어갔던 책을 읽기 시작하겠죠.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책읽는 환경도 중요한것 같아요.놀이터에서 책읽을 때의 집중은 참 무아지경이고 바람을 느껴가며,깊이빠지는 그 순간은 정말 좋거든요....친구님들....권장하고 싶은 책 있으면,주저말고 권해주세요...그럼 여러 친구님들 오늘 하루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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