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도착한 건가요?

글쓴이 양당골

등록일 2002-09-08 19:20

조회수 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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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조용한 것을 보니, 아무래도 제가 가장 빨리 도착했나 봅니다.
양당골, 무사히 서산으로 귀환했습니다.
하하하...제 매니저랑 함께 다니니...참으로 편하고 좋으네요...
오랫만에 여행기분도 만끽하구...
우리 가족끼리 맛있는 '산채더덕정식'(에구 미안해라) 먹으면서...
사주대에 무지 감사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더덕을 먹을수 있었기에...그것도 울 신랑하구... 히힝~
돌아오는 길에 취나물과 표고버섯 말린 것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갑사 생각나시는 분 저희집으로 오십시요. 계룡산표 취나물과 표고버섯으로
산채정식 차려드릴께요! ^&^

저때문에 1박2일을 심심하게 보내고,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이
갑자기 마구마구 들어서 며칠동안 바가지는 긁지 않기로 내려오면서 내내
속으로만 다짐했습니다. ^^

천선아 선생님 & 진행에 고생하신 님...
즐겁고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명규님...목소리가 예뻐서 참 귀여울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음...대단한 미인이시더군요....하늘은 공평하다고 하던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 하하하...반가웠습니다.
홍준희님...반갑습니다. 다음에는 홍준희님 따라서
맘스쿨 나들이를 떠나도 서먹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나들이 신청하면 내치지 않으실거죠?

..... [펑!] .... 후다닥! 주방으로 달려가니...에고고...
싸주신 밤 삶다가 냄비 홀라당 다 태웠습니다.....
혹시, 지금 밤 삶으시면서 이 글 읽으시는 분은
불을 줄이시거나, 냄비를 확인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옆에서 불날뻔했다고 잔소리를 시작합니다.
에구...이래저래 제가 설자리가 없네요. ㅡ.ㅡ;; ..........

나주의 오로라님, 헤스티아님 반가웠습니다.
아....초승달 선배님이셨나요? D조의 대선배님!
(제가 기억력이 치매수준이라서...만약 잘못 기억하고 있다면
이 대죄를 용서해 주시와요)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마음은 가까워지고 싶었는데...제가 워낙 N형이라서요... ^^;;
종종 저희방(아함 방명록)에 들어오셔서 저와 아함식구들을
찾아주셔요... 맨발로 뛰어나가 맞이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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