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것이 많았지요

글쓴이 조순임

등록일 2002-08-19 19:18

조회수 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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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근심으로 뒤덮인 8월도 머지않아 막을 내릴때가 되였건만 아직도 잿빛하늘로 가슴을 아프게 하는것은 하늘만이 그 까닭을 알겠지요
이런글을 남기기에도 죄송스럼이 앞을 가리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라밖 가까운 일본땅을 여행하였답니다.
가까운 친구들과함께하는 여행은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안에서부터 우린 멋진여행을 기도하였으나 낙동강물에 잠긴 농심의 마음을 생각하니 슬픔이 눈앞을 막는것같았답니다. 가슴을 쓰다듬으며 부산항에서 시모노세끼항을 향하여 떠나는 마음 불안과 설레임이 교차되였답니다.
밤새까만밤을 가르지르며 달리는 적막함속에 간간히 보이는 등대가 반가웠지요
한친구는 배멀미로 고생을 많이하였고 우린 멀미를 잊기위하여 고스톱을 하려했으나 바부태이들이 모두가 할지몰라 민화투를 조금 하다잠시잠이들고 일어나보니 동해바다에서 보는 환상적인 일출을 나만이 보았지요 모두가 잠속에서 있었거든요. 혼자 일출을 보기에 넘 안타까워 사진을 착각========
일본은 아주아주 조용한 나라였어요 깨끄한 회색의 도시 평온하기가 이루말할수 없었지요. 우리나라의 공해와 넘 대조적인면을 보았답니다.
다행히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를 선물받아 우리일행은 들뜬 기분이였지요
너무 긴것같지요 간단하게 차들이 별로 없었어요 통행세가 비싸서 차를 타고 다니지않고 자전거를 이용 지하철과함께========
아주아주 깨끗하고 삼나무숲이 우거진 숲속의길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길이였어요 지금도 눈에 선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금 숲속의 드라이브를 즐기고싶어요. 목축업이 생각보다 많아 길게 드리워진 푸른평야가 끝도없이 펼쳐지는데
정말 종았어요. 아직도 타고있는 화산폭팔의 흔적이 생생한 활화산엔 발자욱을 ㄸㄷ뒬때마다 비가왔다 개였다 종잡을수가없어 운이좋은사람만이 활화산의 타는 광경을 볼수있답니다. 참 물가는 너무 비싸서 역시 울나라가 풍성하고 인심이 좋아요 . 넘 비싸서 마음대로 돈을 쓸수가없더라구요
아마도 많이많이 양이큰사람은 일본땅에서 못살지요 또한 절약정신은 대단해요
그래서 긴불황에도 잘견디고있느것이 일본인것같아요 호텔에서 방만 시원하고
모두가 찜통이였지만 ====너무 절약하는모습에 우린 고개가 숙여지고 배워야된다고 반성했답니다.아직도 지옥불이튕길것 같은 유황촌은 가슴이 써늘해져요 화산이 터질것같아 조마조마했거든요온천으로 유명한 뱃부는 집집마다 온천수가 흐르는것같이 유황솟는 김이 모락모락======
온천욕은 아침저녁으로 많이했답니다. 너무 매끄럽고 좋았지요 때수건을 사용하는 사람은 못보았구요 너무 많이 써서 지루하지요 다음에 또 쓸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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