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쩜좋아요2

글쓴이 진아

등록일 2002-08-15 11:38

조회수 3,0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불각서2통과 내용증명1통이 있어요 이사간 집도 겨우 알아냈구요. 돈네 아주머니 말로는 엄마는 다른데서 살고 아이 (20,22살)둘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을 찾아가자니 또 이사를 갈것 같고 소액재판을 걸더라도 법원에 출두하라는 등기를 받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정말 미칠것만 같아요. 카드이자도 내가 내고 있고 8월 28일이면 2년째라 대출금 연장신청도 해야하고 대한법률공단에 문의도 했는데 법무사를 통해라고하더라구요.법무사에서는 등기를 받지 않으면 소용이없다고해요.비용도 할때마다13만원이 들구요.혹 소장작성하는 법을 알고 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886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야화2002-08-163256
    아따 가시네 우세하고 있구마이 야생화2002-08-192963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천선아2002-08-173087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치자2002-08-173077
    야화는 짱 얼음2002-08-162926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플라워2002-08-163207
    으메....나의 국어실력 테스트를??? 야화2002-08-163023
    기냥 계속 써주시믄 안되겄어요? 범경화2002-08-163107
12885   흐르는강물되어 비우리2002-08-153086
    흐르는강물되어 야화2002-08-163094
12884   신문이요! 신문 왔슴돠!! 마타하리..2002-08-153509
12883   어쩜좋아요2 진아2002-08-153074
12882   어쩜 좋아요 진아2002-08-153010
    어쩜 좋아요 치자2002-08-153071
12881   야화의 일기... 야화2002-08-143277
    야화의 일기... 혁이엄마..2002-08-153249
    푸하하하~~~!!!! 치자2002-08-152993
    야화의 일기... 플라워2002-08-153256
12880   저두 너무 힘들어요... 사과나무..2002-08-143368
    저두 너무 힘들어요... 치자2002-08-152997
12879   호텔왕 힐튼이 말하는 성공의 10계명 아침2002-08-143333
12878   관련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안경숙2002-08-123482
12877   밉다 미워.... 누벙이2002-08-123502
    방이나 하나 만드시지요...^^ 천선아2002-08-132842
    에궁 깜짝이야 치자2002-08-122920
12876   울 엄마 닮은 딸.... 아로미2002-08-123205
    울 엄마 닮은 딸.... 치자2002-08-123201
12875   흐미...내팔자야 (순자란뇬 미워~~) 야화2002-08-113364
12874   어, 손이 시리네요. ^^; 천선아2002-08-113240
    손이 시리다는 말씀에.... 아로미2002-08-123105
    어, 정말 이상한 날이네??!! 천선아2002-08-1130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