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너무 힘들어요...

글쓴이 사과나무

등록일 2002-08-14 19:17

조회수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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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과 별거를 할까 그러고 있어요...많은 얘기를 글로 쏟아 내긴 너무 머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아이가 둘 있거든요...나 혼자서면 뭐든 자신 있는데 애들을 보살피려니..아이들 얼굴에 그늘을 만들 것 같아서 그 것이 젤 속상 하군요..어디 속시원히 말 할 곳도 없구 해서 컴을 찾아 다니다.. 이곳에 마음 봇다리를 풀었네요.. 저 같이 힘든 사람 생각해서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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