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째 계속내리던 빗줄기가
오늘은 강렬한 태양의 열기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은 모처럼 집안 구석구석 환한 빛으로
그 후덥지근함을 식혀봅니다.
얼레리~~~
근디 이 잡것들이....???
순자.말자는 우리집 딸네미들 이름입니다.
언니인 순자는 동생인 말자가 가족들의 사랑을 받는것을
죽기보다도 싫어하는 질투쟁이 입니다.
땀 뻘뻘흘리며 집안정리에 여념이없는 틈을타서
순자란뇬 어린 말자 괴롭히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와중에 흑흑흑~~
땀뻘뻘흘리며 정리해둔 장난감통이 여기저기 흐트려져
나뒹글고 있습니다.
이런 나쁜뇬들!
지 애미는 이 더운날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청소하고있건만.
지들은 어질럽히기에 정신이없어???
완전 개판오분전 이란말이 우리집을 두고 하는말인가봅니다.
얄미워서 순자란뇬 털끝이라도 건드리는 날이면
우리집 연산군(울 남편임다.) 무언의 강한 압력이 가해집니다.
뭐라고 딱히 이름지어 말할순없어도 아무튼 순자란뇬은
강한 백그라운드를 등에지고있는 무서운 뇬입니다.
그러다보니 죄없는 어린 말자만 순자의 괄시에
이리저리 내동댕이 쳐지고...울고불고..물리고 뜯기고...
흐미..내 팔자야...
이래서 우리집은 한마디로 개xx들 천국입니다.
개xx눈치보고 살아야하는 내 신세야말로.....
긍께 옛날어른들이 이런말을 남겼나봅니다.
"개팔자가 상팔자"라고....꺼이꺼이...
개xx 상전모시듯 살고있는 지 꼬락서니가 상상이나 가슈?
흐미,,내 드러워서 원~~~
그래도 어쩔것입니까?
이 나이에 쫓겨나믄 갈데도없고...흑흑~~~
그렇다고 오라는데는 더욱이없고...
꾸욱참고..또 참고 살자니..순자란뇬 하는짓이 얄미워죽갓고...
흐미 연산군만 아님 그 눔의 샐룩거리고 다니는 엉덩이
불이나게 쳐주고싶네 그랴...^&^
휴~~~
이렇게라도 떠들고나니 3년먹은 체증이 조금은 가라앉는것 같네요 ...킥킥킥~~
옆에서 대짜로 뻗어서 자는 순자란뇬 지 흉에 귀가 간지러운지
자꾸 뒤척입니다요.
들켜서 울 연산군한티 이름 지는 또 바로 아웃이구만요...
긍께...담에 또 흉볼랍니다...쉿!!!
쉬~~이!!!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