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 딸둘 가진 주부입니다.
저의 시댁은 시골 저는 농사는 시댁에서 처음 접해보앗습니다.
저는 8년을 살았어요 .5년전가진 시댁에 주말이면 최소한 2주간격 그것도 길게 잡아 거의 1주마다갔어요.시어머님 금요일이면 6시전에 일찍전화해서 뭐하냐,자냐,대뜸 묻는다,저는 겁에 질려서 아니,안잤어요. 토요일날 와라,애비랑,일할게 많다,....내의견은 물어보지도 않는다.저는 그러기를 거의 이제것햇어요,어머님 성격 급해서 화나면 맘대로 전혀 며느리 눈치 안봐요.
대신 해줄댄 그래도 이것 저것 너무 잘해주세요
제가 용돈을 드리는게 아니라 어머님이 가끔 생활에 보태라고 주십니다,
제가 그맛에 양심이 찔려서 때론 잘할려고 합니다
시골에서 얼마나 애써요 이 더위에 고추 따보세요 정말 죽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어머님은 제 하는일이 마음에 안들면 저의 기분은 아랑곳 하지 않고 너는 이제것 뭐했냐. 머리를 쓰면서 요령껏 해야지 .제가 언제해봣냐구요 저는 열심히하는데..
정말 하면서 이렇게 꾸지람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도 제가 어떨탠 정말 잘할려고 하는데 어머님은 저의 마음은 생각도 하지 않고 마음것 기분데로 며느리 눈치를 한번도 안보시고 정말 마음껏...
그래도 한번도 이제껏 말대꾸 하지 않앗어요.그것이 무보님께 잘하는것이지 그랬는데 요즘은 해도 해도 너무 하실떼가 있어요.속으로 눈물을 머끔고 목까지 올라 오는것참아요.시골에서 토요일날 잘때면 아직도 떨리고 긴장해서 잠이 안와요
어머님은 6시도 안돼서 뭐하냐 일어나라..아주 조금도 미안 한 마음없이 아주 당당 하게 깨우시는 어머님이 어떨뗀 솔직히 미워요.....
애기 우유 먹이고 또 잠을 설치는데도 너 피곤하지 이런말은 못들어 봤어요.해가 동구멍까지 덨다...
어머니가 좋으면서도 내가 바보 같아요 명절 때도 항상 2틀전에 가서 맨 마지막 점심 까지 먹고 다 마무리 하고 형님 네랑 같이 와요 .그런데 우리 형님도 저랑 똑같이 이제껏 한번도 오라하면 못가요를 못해봤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껏 참는것같아요
아랬동서가 위계질서를 무너뜨릴수가 있나요
저의 어머님 너무 대단하시죠 주의에서 다들 간큰 시어머니래요 시누들 까지도요
그런데 저는 너무 답답해요 , 전 오라하면 거절도 못하면서 어떨댄 울면서 아니 그전날 부터 머리가 아파요 .그러면서도 가야 마음이 편해요. 안가면 어머니가 또 얼마나 나를 마워할까? 이런 생각때문에 더 괴로워요
저좀 살려주세요
제가 속으론 얼마나 이중인격인지 모를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