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청옥산을 다녀와서

글쓴이 조순임

등록일 2002-07-26 18:12

조회수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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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져 저를 기억하여 주신 치자님과 희망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넘 바쁘기도 하였지만 아주 아주 많이 아파서 사주대를 찿을 여유가없었지요 지옥이 따로 없구나 이것이 지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들고 또 힘들었지요 . 그래서 보라언니의 아픔을 이해할수도 있고 끈끈한 마음에 정을 느끼고
어니를 존경했지요. 이젠 80%정도는 낳앗어요
오랜만에 산행을 하고싶엇지요 처음엔 주왕산을 왠지 모르게 가고싶어 집을
나섰는데 일정이 변경되여 무릉계곡을 가기로 했지요
계곡앞에서니 산이부르고 있어 조금만 산을 타고 내려오려고 하였으나
발동이걸리고 나니 조금조금 하면서 오르는 산행길은 넘 좋았어요 비가온 뒤라서
계곡물소리 산새소리 어우러져 도저히 그냥올수가 없었어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산을 오르려니 너무 힘들고 그냥 주져 앉을것 같은 시간이였지요
그냥 내려오려니 땀을 흘린 아무런 보람이 없어서 ㄱㄱㄱㄱ그냥 고집스럽게 오르다가 물이없어 목이 타들어가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지요 일행중 하나가 발에 쥐가 나서 그야말 로 한발자국도 움직일수도 없는 아주 힘든 시간이였답니다.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다람쥐만이 가끔 상면을 할뿐 앞이 캄캄했지요
그래도 고집스럽게 오르고 올라 두타산정상까지 오르고 그곳에서 우린 무너지기 시작하였지요 배도 고프고 우린 살아야한다는 마음하나로 소나무가지를 꺾어
껍질을 벗기여 씹기 시작했으나 물이 나오지않고 아주 지독한 송진냄새로
더욱 힘들은 시간이였지요 이더운날에 누가 시켜서 하였다면 아마도 천만금을 주워도 못하지요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제철이 지나서 억센 더덕잎 취나물잎을
씹으면서 청옥산까지 내려오는데 무려 12시간이상걸렸답니다
쓰러질것같은 걸음으로 계곡물울 만나는 순간까지 어떤용기로 왔을까요
바로 울아이들이 눈에 밟혀 철인적인 마음으로 하산을 무사히 하고나니
탈진 넘 미련하고 미련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산행 다신 이런 산행은 뒤돌아보지않는다고 하면서 푹자고 나니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 우리가 산행을 하던 곳을 바라보니 너무 신기해요
하늘괴 맞닿은듯한 바위외 괴암괴석 높디높은 웅장한숲 한폭의 그림같은 폭포
다시 보니 내일행이 너무 자랑스럽기만하답니다.
앞으론 무리한 산행이 아닌길을 택하려 하지만 마음가는데로
산이좋아 떠날땐 이변이 또 생길수도 있겠지요
숲이 한껏 우거지고 게곡물이 넘치는 여름산행 때론 고생이지만 오르고나면
그기분은 천국이 이러기분일거라고 느끼지요
주위사항 : 물과 과일을 넘치게 가져가면 힘이 안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글이지요
정리도 못한상태에서 이글을 올려서 그래요 이해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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