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갑니다.

글쓴이 와우

등록일 2002-07-23 15:26

조회수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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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척 덥죠.
팥빙수를 늘 끼고 살고픈 그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군요.
더운날의 여름은 계속 될런지.

저는 낼부터 1박 2일 코스로 휴가 갑니다.
친구들 만나러 가면서 챙길것은 잊지 않고 챙겨 둡니다.

남자 혼자 두고 가려니 맘에 걸리지만 그래도 여행이라고
좀 들떠 있습니다.

친구 만나러 간다는 맘에 설렘과 기대치가 이 더위 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한살 두살 더 먹으면서 가끔은 이런 여행도 필요하다는걸
느끼기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집을 나서려 합니다.

집에 계신 분들 수박 많이 드시고 시원한 날 보내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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