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하네요

글쓴이 장거리

등록일 2002-07-19 00:07

조회수 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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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녀석이 선교원에서 여름캠프를 오늘 아침에
떠났어요. 모든 엄마들이 아이를 홀로 보내야 할때
불안한 마음을 한편으론 가지면서 보낼거예요
저도 마찬가지로 처음 혼자 1박2일 캠프를 보내면서 불안하지만
그런마음 가지지 않고 편안하고 덤덤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마 지금은 자고 있을 시간 이겠죠?
울지 않고 잠들었나 모르겠어요?
지금 딸 아이랑 둘 이 있어요.
넘 허전해요.
저의 신랑은 교대근무자 인지라 밤근무 들어갔거든요.
모처럼 모녀 둘이서 밤을 보내게 되었네요.
무사히 아무 탈없이 돌아와 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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