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린이 연극이나 인형극....

글쓴이 준이엄마

등록일 2002-07-18 23:12

조회수 3,1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다섯살, 세살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다음주부터 2주동안 방학이거든요.
아빠휴가와 날짜가 엇갈려서 2주간의 방학을 저혼자 도맡아야 한답니다.

둘째가 어린관계로 구경을 다닐래도 제약이 많네요.
다섯살, 세살인 두 아이를 데리고 볼만한 연극이나
인형극을 하는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저희집은 대방역, 보라매역과 가까운 곳인데
가까우면 좋겠지만 좋은 볼거리가 있다면 조금 멀어도 상관없습니다.

또 연극,인형극이 아니더라도 좋은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7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828   아내는 진실을 말하는 거울(펌) 아침2002-07-223152
12827   운영자님 ~~`` 은애2002-07-216737
    운영자님 ~~`` 은애2002-07-233149
    운영자님 ~~`` 천선아2002-07-222979
    광릉수목원 나들이 안내입니다. *^^* 운영자2002-07-223105
12826   아디 바굴께요...(울보) 코알라2002-07-213021
12825   치자님 와우2002-07-202983
12824   운영자님..이상하네요. 도와주세요 지수맘2002-07-192970
    지수맘님께.. 운영자2002-07-193253
12823   치자님 와우2002-07-192986
    에궁 깜작이야 치자2002-07-193030
    저도 궁금? 장거리2002-07-193019
    저도 궁금? 세스2002-07-193139
12822   허전하네요 장거리2002-07-193123
    허전하네요 미시2002-07-242973
    허전하네요 치자2002-07-192971
12821   어린이 연극이나 인형극.... 준이엄마..2002-07-183145
    준이엄마님께.. 게시판지..2002-07-203205
12820   기다림의 십계명. 야화2002-07-182972
12819   치자 언냐... 세스2002-07-183102
    치자 언냐... 치자2002-07-183246
12818   기억하실분이 있을까요 조순임2002-07-183162
    저만 오랫만인 줄 알았더니... 희망2002-07-183031
    오랫만이예요 치자2002-07-183075
12817   길거리표 영어로 필핀 누비기 4편임돠요! 마타하리..2002-07-183295
12816   이런사람과 사랑을.... 패랭이꽃..2002-07-183183
12815   모두 행복하시죠? 희망2002-07-183357
    잘지내지? 검은루비..2002-07-223087
    시를 올리지 못하면서... 희망2002-07-183183
    온화란 모습 어찌 잊겠습니까? 희망2002-07-183390
    앗 ~~!!!!! 희망이닷~~!!1 치자2002-07-18310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