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곳이 좋아서............

글쓴이 pc맘

등록일 2002-07-17 00:48

조회수 3,1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언제나 다정히 반겨 주는 이곳이 참 좋아요.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한동안 아이일 땜시 심란 했는데 오늘 일이 잘 해결 되어서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올케언니 수술은 며칠 두고 봐야 한다네요.
모든 일들이 잘 풀려 나갔으면 좋겠어요.
산다는 것이 참 힘드네요.
즐거울때나,슬플때나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다른맘님들께서도 저와 같을 거예요.
오늘 아이들 데리고 밤바다 보러 같어요.
남편은 나의 무픞을 베고,아이들은 모래성을 쌓고......
참 좋았어요.
맘님들께서도 아이들데리고 자연으로 출~~발
어디 갈데가 없는 맘들은 이곳으로 오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7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희망님팬입니다 두레박2002-07-183107
12814   더운 날에 와우2002-07-173415
    마음이 따뜻하시군요 치자2002-07-172970
12813   기분만 더 나빠서 왔어요 세스2002-07-173053
    기분 푸시고 치자2002-07-173106
12812   반가워요 경원맘2002-07-173128
    저두요 체리2002-07-173134
    반가워요 치자2002-07-173084
12811   이~~~~~~곳이 좋아서............ pc맘2002-07-173147
    이~~~~~~곳이 좋아서............ 치자2002-07-173037
12810   착한 말을 해서 친구가 이쁘다는 아들... 양당골2002-07-163314
    ...예쁘다는 기준? 두레박2002-07-162969
    울 아들은 외모로 평가하던데.... 아로미2002-07-163118
12809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두레박2002-07-153204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치자2002-07-173024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아로미2002-07-162956
12808   싫다 싫어. 와우2002-07-152981
12807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행태(펌) 파멜2002-07-153267
12806   치자언니~~~~~~~~~ 체리2002-07-153068
    고맙습니다 치자2002-07-173169
12805   수술 pc맘2002-07-153272
    수술 치자2002-07-153279
    수술 장거리2002-07-153208
12804   사람살아가는 일 두레박2002-07-143416
    사람살아가는 일 두레박2002-07-153225
    사람살아가는 일 치자2002-07-153378
12803   창포님 감사해요.. 울보2002-07-133259
    울보님 축하드려요. 창포~2002-07-163163
12802   소중한 만남 장거리2002-07-133453
    소중한 만남 체리2002-07-153573
    소중한 만남 장거리2002-07-1533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