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말을 해서 친구가 이쁘다는 아들...

글쓴이 양당골

등록일 2002-07-16 07:55

조회수 3,8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개똥이가 제게 말했습니다.
"엄마, 나는 우리반에서 송정은하고 이지수가 제일 예쁘다!"
순간, 아이들의 예쁘다의 기준이 뭘지 궁금했습니다.
"왜 지수하고 정은이가 제일 예쁜데!"
개똥이가 대답하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음, 지수하고 정은이는 착한 말을 해서 예쁜 것 같애!"
하하하...제 아빠 닮아서 사람 보는 눈은 있네! 헉!! ^^;;

아이의 짧은 생각이었지만, 잊고 있었던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이
진리라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허전하네요 치자2002-07-193488
12821   어린이 연극이나 인형극.... 준이엄마..2002-07-183641
    준이엄마님께.. 게시판지..2002-07-203719
12820   기다림의 십계명. 야화2002-07-183506
12819   치자 언냐... 세스2002-07-183627
    치자 언냐... 치자2002-07-183764
12818   기억하실분이 있을까요 조순임2002-07-183669
    저만 오랫만인 줄 알았더니... 희망2002-07-183531
    오랫만이예요 치자2002-07-183582
12817   길거리표 영어로 필핀 누비기 4편임돠요! 마타하리..2002-07-183811
12816   이런사람과 사랑을.... 패랭이꽃..2002-07-183834
12815   모두 행복하시죠? 희망2002-07-183907
    잘지내지? 검은루비..2002-07-223649
    시를 올리지 못하면서... 희망2002-07-183695
    온화란 모습 어찌 잊겠습니까? 희망2002-07-183904
    앗 ~~!!!!! 희망이닷~~!!1 치자2002-07-183616
    희망님팬입니다 두레박2002-07-183598
12814   더운 날에 와우2002-07-173923
    마음이 따뜻하시군요 치자2002-07-173455
12813   기분만 더 나빠서 왔어요 세스2002-07-173557
    기분 푸시고 치자2002-07-173614
12812   반가워요 경원맘2002-07-173648
    저두요 체리2002-07-173644
    반가워요 치자2002-07-173613
12811   이~~~~~~곳이 좋아서............ pc맘2002-07-173669
    이~~~~~~곳이 좋아서............ 치자2002-07-173551
12810   착한 말을 해서 친구가 이쁘다는 아들... 양당골2002-07-163831
    ...예쁘다는 기준? 두레박2002-07-163476
    울 아들은 외모로 평가하던데.... 아로미2002-07-163607
12809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두레박2002-07-153728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치자2002-07-17354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