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글쓴이 pc맘

등록일 2002-07-15 07:08

조회수 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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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케언니가 수술을 한다.
나보다 한살 어리기에 `언니'란 말을 하기가 참 힘 들었다.
지금도 좀 그렇다.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오늘 척추 수술을 한다고 한다.
어제 전화를 하니 울면서 받는다.
수술이 잘 되게 해 달라고 마음 속으로 몇번이나 기도를 하면서도 자꾸만 걱정이 된다.
믿음이 강하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
오빠네 보다 내가 몇년 먼저 결혼 했다.
시누이한테 첨부터 반말을 해서 사이가 별로 안 좋았다.
내가 시누이 행세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어느정도의 룰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오늘도 두서 없이 이글을 띄운다.
참 오랜만에 온 것 같다.
다른 맘님들도 모두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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