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먹어서 어이살꼬

글쓴이 와우

등록일 2002-07-13 10:47

조회수 4,2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목이 안 좋아서 병원엘 갈까 말까를 고민 하는 중입니다.
왜 그리 병원 문턱 두드리는게 꺼려 지는지
웬 만큼 참아야 약 발이 잘 듣는다.......
이건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인지도 모르죠.

서랍을 열면 먹어야 할 약들이 나날을 기다리고 있고
아이들 자랄때 늘 병원을 끼고 살다 시피해서
웬만해선 병원 기피증까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한번 견뎌보자고 기다린게 며칠.
그렇게 간질간질 하던 목이 가라 앉는걸 느꼈는데 귀가 멍멍 합니다 그려.
울 친정엄마 이젠 귀가 잘 안 들린다나요.
자식된 도리로서 보청기 해 드릴라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셔서
못 해드렸구요.
아버지 속상하게 하면 보청기 뺐다가 조용하면 다시 보청기 끼면 되잖아요
할 만큼의 여유가 생긴 지금
울 엄마 결국 보청기 안 하셨답니다.

나는 귀가 멍멍해요.
아마 이비인후과엘 가봐야 할것 같아요.
이리 불편한걸 왜 울 엄마는 안 하려 하는지.
보청기 값이 15십만원 넘어가고 그게 부담스러워 그러시는거 같아요.

나도 답답한걸 느끼는데 포기 하는 엄마 땜시롱 무척 속상했답니다.

다시 한번더 보청기 하자고 해 봐야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5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841   조창인의 '등대지기' (펌) 아침2002-07-257782
12840   전쟁 체리2002-07-243538
12839   성철스님의 주례사(펌) 파멜2002-07-243919
12838   감사 감사 _._?(꾸벅) 미시2002-07-243528
12837   Thank you sir!! ^^ 꾸벅 꾸벅 엔젤맘2002-07-243517
12836   누군가에게 나를 털어놓고 싶을때... 마타하리..2002-07-233856
12835   휴가 갑니다. 와우2002-07-233649
    휴가 갑니다. 치자2002-07-243541
    넘 좋으신가봐요 장거리2002-07-233630
12834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Yuni2002-07-233761
12833   **감사 합니다..** 화빈2002-07-233493
12832   저또한 감사.. 장거리2002-07-233936
12831   감사 감사 체리2002-07-233638
12830   날씨가 진짜 좋으네요. 파멜2002-07-233779
12829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 누뻥이2002-07-233639
    없는 휴가 만들어서라도...^^ 천선아2002-07-233585
    무슨쏘리 ~? 은애2002-07-233523
12828   아내는 진실을 말하는 거울(펌) 아침2002-07-223701
12827   운영자님 ~~`` 은애2002-07-217307
    운영자님 ~~`` 은애2002-07-233676
    운영자님 ~~`` 천선아2002-07-223503
    광릉수목원 나들이 안내입니다. *^^* 운영자2002-07-223656
12826   아디 바굴께요...(울보) 코알라2002-07-213535
12825   치자님 와우2002-07-203498
12824   운영자님..이상하네요. 도와주세요 지수맘2002-07-193509
    지수맘님께.. 운영자2002-07-193756
12823   치자님 와우2002-07-193492
    에궁 깜작이야 치자2002-07-193541
    저도 궁금? 장거리2002-07-193575
    저도 궁금? 세스2002-07-193633
12822   허전하네요 장거리2002-07-19365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