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큰 딸 아이

글쓴이 자넷

등록일 2002-07-05 01:03

조회수 4,4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녁밥을 대충 먹고 일 한다고 컴앞에 앉아 있었습니다요.
마음에 걸리는 저녁 식사 뒷 마무리 ...
족히 1시간은 걸릴 것 같은 여러가지 일들로..
뒤가 캥기는 것을 모른체 하고 앉아 있으려니까
마음도 안 편하고, 바늘 방석이 따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금후에 해야지, 하면서 컴에서 내려올려고 하니까..
딸이 오더니..
" 엄마, 내가 동생 씻기고, 책도 읽어주고, 그릇도 싱크대에 넣을게"
그순간 딸이 이제 정말 컸구나..
엄마 일을 도울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것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이겠죠?
그려서 푼수처럼 맛있는 것 다 사주겠다는 공약을 하고 말았답니다요....
에고~!!
너무 많이 먹지는 않겠지요?
ㅎㅎ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790   The Blue Day Book 월드컵 버전 석혜원2002-07-094443
12789   행복을 창조하는 기술 (펌) 아침2002-07-084189
12788   [펀글]부전/자전 터프가이- 김남일 선수 부자 게시판지..2002-07-084133
12787   [펀글] 월드컵 이후 새로 만들어진 속담들 게시판지..2002-07-084092
12786   ..........^^ 힘내자2002-07-064371
12785   비처럼 음악처럼 마타하리..2002-07-064815
    부러워요 소녀2002-07-074242
    말이 필요없네요 아로미2002-07-074230
12784   오랫동안 보고싶은 미소... 양당골2002-07-064187
    오랫동안 보고싶은 미소... 체리2002-07-064396
12783   (경고)노약자나 심장약하신분은 보지마시오. 야화2002-07-054541
    야화님 딸기2002-07-084212
    전요... 게시판지..2002-07-084057
    으따메..게시판지기님이 더 무서버요.... 야화2002-07-064018
    으미~~~~~~~~~~~ 플라워2002-07-064073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게시판지..2002-07-064311
12782   훌쩍 큰 딸 아이 자넷2002-07-054411
    너무나 재미난 부부 모습... 팔색조2002-07-054257
    우리 딸도 많이 컸답니다. *^^* 해피데이..2002-07-054127
    푸하하하~~ 아로미2002-07-054162
    그럼, 아직도 작은 내 남편 자넷2002-07-054616
    그럼, 아직도 작은 내 남편 범경화2002-07-054017
12781   마음 나누기 사랑 아미2002-07-044587
    함께 기뻐해 주실거죠?^^ 아미2002-07-054210
    마음 나누기 사랑 두레박2002-07-054013
12780   글 올린것을 삭제할 수 있나요? 그림자2002-07-044350
    그림자님께../감사합니다. 그리하겠습니다. 그림자2002-07-044274
    그림자님께.. 게시판지..2002-07-044024
12779   비익조... 현아2002-07-044261
12778   때론 통곡하며 살고 싶다!! (그 2편) 마타하리..2002-07-044273
12777   행복한 하루였나요 문득그리..2002-07-0340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