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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때론 통곡하며 살고 싶다!!

글쓴이 마타하리

등록일 2002-07-02 09:22

조회수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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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력은 지난 날의 아름다웠던 순간보다도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그 한 때를 더 잘 기억해 내는 것 같슴돠.

마치 '나를 사랑했던 사람'보다도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처럼요...

여기 마타하리의 짠~한 추억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살짜기 눌리삐리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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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아직도 작은 내 남편 범경화2002-07-05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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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0   글 올린것을 삭제할 수 있나요? 그림자2002-07-043807
    그림자님께../감사합니다. 그리하겠습니다. 그림자2002-07-043761
    그림자님께.. 게시판지..2002-07-04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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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8   때론 통곡하며 살고 싶다!! (그 2편) 마타하리..2002-07-0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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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흐~~~ 야화2002-07-053534
    다시 보내드렸어요 *^^* 은반디2002-07-053432
    회원정보의 주소가 틀려서 반송되었어요.^^; 야화2002-07-043596
    회원정보의 주소가 틀려서 반송되었어요.^^; 게시판지..2002-07-02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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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더 자주 안오게 되네요 우연히2002-07-0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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