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많이 남는 아침입니다.

글쓴이 해피데이

등록일 2002-06-26 12:47

조회수 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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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들 다 보셨지요?
정말 아쉽지만...하지만 결코 후회는 없는 경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태극전사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믿음직하고.. 멋있고..
내가 아는 단어가 이것밖에 안되나 할 정도로 표현할 길이 없네요.

저는 어린아이가 있는 관계루다 집에서 응원을 했는데요.
어제 한 번쯤은 밖으로 나갈껄..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내 평생에 언제 또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려서 또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선전하는 날이 올까 하는...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3-4위전 경기 때는 무조건 나가기로 했답니다.
나가서 기념촬영도 한방 찍구요.
아이한테 나중에 두고두고 이야기할 꺼리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물론 응원도 목이 터져라 할거구요.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네요.

남은 경기도 홧띵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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