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하지랍니다.

글쓴이 해피데이

등록일 2002-06-21 09:19

조회수 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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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싶더니만 벌써 하지라네요.
아마도 내일부터는 낮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겠죠?
그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낮의 길이가 길면 하루가 길게 느껴지거든요.
안그래도 '어'하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버리는데..
내일부터는 더욱 바지런을 떨어야 할 것 같네요.

더구나 내일은 8강 경기가 있는 날이지요?
가슴떨림과 함께 무신 학력고사(아차.. 요즘엔 수능인가요? 제가 학력고사 시대라서...) 전날 같은 기분입니다.

사실 이만큼 올라온 것도 대단한 일인데..
큰 욕심 안부리고 마음편히 보고 싶지만..
근데요 생각할수록..자꾸만 쓸데없는 욕심과 함께..혹시나..하는 기대..
가 새록새록 피어오르려고 함다.

아침부터 덥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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