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기 삶아 먹었는지?

글쓴이 pc맘

등록일 2002-06-18 17:33

조회수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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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까지 막내놈과 씨름하다가 겨우 재워 놓고 한숨 돌리고 있어요.
2층이 가게고,4층이 집이라서 수시로 오르락 거려요.
가게 와서 조용히 있으면 좋은데,
목청이 얼마나 좋은지
얼핏하면 "시끄러".....이제 말문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했어요.
아는 단어가 별로 없어서
아들놈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 속이 후련한가 봐요.
손님들 한텐 좀 미안 하지만
넘 귀여워요.
이제,둘째놈이 미술학원 갔다가
올아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잘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를 ....
우리집 아이들은 왜 그리 고함 소리를 내는지...
유전인지,환경적 요인인지...
다른맘님들의 자녀들은 어떤지?
은비맘님,
답장 고마웠어요.
전 은비님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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