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

글쓴이 양당골

등록일 2002-06-14 10:33

조회수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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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오늘이기를
며칠째 밤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충일 전날부터 들기시작한 감기가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도
아직도 나을기미가 없거든요...

더군다나 어제까지는 기운만 없었는데..
밤에 다시 열이나고...춥고...
에고 정말 감기가 맞긴 한 것인지...
신뢰하던 의사도 못미더워집니다.. ㅜ.ㅜ

일주일째 기숙사가서 아침저녁을 해결하던
남편도 이젠 짜증을 내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지치나봅니다.
그리고 해야 할일도 많은데...
또, 다음주에는 시댁에 가서 시어머님 생신상도 차려드려야
하는데...

정말, 어제와 다른 오늘이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사주대 회원님들...올 여름 감기 무사히 지나가셔요...
괜히 얕보았다가는 호되게 당합니다.
부디 저처럼 약한 분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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