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셔요

글쓴이 개구리

등록일 2002-06-12 05:32

조회수 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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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몽롱하고 찌뿌둥하게 아침을 시작하다, 정오가 되어서야 제 정신을 챙기는 제가 오늘 아침은 일찌감치 일어나 샤워를 하니 그 상쾌한 맛이 그만이네요.

푸흐~ 밤새 컴퓨터 끌어 안고 앉아 졸다가 어깨가 결려서 이제 가서 편하게 자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끄고 있으니까요... 남편이 부시시하게 일어나서 '밤샌거야? 뭘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하는데 그 말에 제가 얼마나 찔렸는지 모른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밤새 켜놓은 컴퓨터때문에 전기세도 옴팡지게 많이 나올텐데 말이죠.^^

뻐근한 몸으로 푸근한 이불속을 파고들어도 좋을텐데... 오늘은 기지개 쭉쭉 피면서 일찌감치 상쾌하게 아침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꽉찬 하루를 만들기 위해 돌격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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