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따메..띰띰한그...
일치감치 이른 저녁을 해결하고
거기에 커피 한잔 곁들이고...
음악도 듣고...
잠깐의 TV 시청도 하고....
안읽던 책도 읽고...
인터넷 사이트도 여기저기 쏘다댕기기도하고.....
잘못 쏘다니다 링크걸려 안볼것도 보게되고...
어떤곳에선 막다른 골목에 갇혀서..
부팅으로 겨우 빠져나오고...
오늘 밤.
정말 한 일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띰띰한 이유는?
죽을 이유도 참 많겠지만
팔자좋은 야화란뇬은 오늘밤
띰띰해서 죽나봅니다.
아까전엔 배고파 죽것드만..
그 배, 불려노니 이제 배불러 죽나...
그 배, 겨우 꺼지나 싶더니..
이젠 띰띰해서...
에구....
암튼 야화 지금 띰띰해요.
그럼 잠이나 자라구요?
그렇잖아도 좀 있음..
이제 잠와 죽을 겁니다.
앙앙앙....
누가 나랑 좀 놀아줘요...네?
-팔자좋은 야화란뇬 띰띰해 죽는날밤 잠시 다녀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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