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주부대학 인연을 맺게 해준 울 신랑

글쓴이 탐스런

등록일 2002-06-07 20:03

조회수 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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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이버주부대학을 알게 된건 저희 신랑이었답니다
이 사이트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신문광고를 보고서 신랑이 가입해주었죠
그때는 제가 인터넷에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때였죠
어느 순간 육아사이트에 가서 채팅을 해보고선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이곳을 한번 와보고선 간혹 채팅룸을 간혹 들여다보고
띠방 동호회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친구들과 친해졌답니다
그때는 게시판에 인사글도 남기지 않았을때였죠

채팅을 하면서 사이버주부대학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니 지역 모임도 있드라구요
그래서 전 광주방에 가입해서 지금은 현재 광주방장을 맡고 있답니다
한달에 한번씩 정모도 하고 다시 올수 없는 추억의 사진도 찍었답니다
이 마음이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음 합니다

2년전 띠방 친구들과 한참 채팅을 할때입니다
그때는 하루라도 안보면 안됐었지요 ㅎㅎㅎ
띠방 친구가 홈페이지를 첨 만든걸 보고 부러움에 저도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에 소홀하지만 그렇다고 없애진 않을겁니다
이곳을 알게 됨으로써 늘 채팅만 하다 실지로 저 멀리 울산까지
애들 맡겨가면서 친구들도 볼수 있었죠

막내가 깨서 보채네요
좋은 친구들과 지역방에 언니, 친구, 동생들을 인연맺게 해준
사이버주부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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