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지는 곳

글쓴이 pc맘

등록일 2002-06-05 22:41

조회수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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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소중한 만남.
시집온지 9년째인데도 여태껏 다정한 친구를 만나지 못했다.
지나가다 아는척 하는 사람은 많아도 툭 터 놓고 지낼사이를 찾지 못했다.
어느날 문득 차한잔 나누면서 이런일 저런일들을 나눌 친구가 그리웠지만 시집을 시골로 온지라 .......
이젠 누군가를 그리워 할 때 이곳으로 온다.
나만의 유일한 안식처이다.
아이들 모두 자는 모습 보고,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러 외출한다.이곳으로...
이 사이트를 알고나서부터는 생활이 즐거워 진것 같다.
그동안엔 우울증 비슷한것이와서 만사가 귀찮았다.
앞으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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