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림님께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2-06-04 07:49

조회수 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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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환청처럼..누봉이냐? 하던 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영양가있는 말은 하나도 없이 말꼬리잡고 낄낄대기 밖엔 없었지만,,
그것이 얼마나 많은 위로와 따뜻함이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요새 수다떨 사람이 없어 입에 가시가 돋힙니다 ^^
잘지내시죠?
모임터에서 인사드리려했더니 회원이 아니라고 박대를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공개적으로 사랑고백을 해야하니 ,,,원...

누봉이 잘삽니다.
나이가 드는 건지, 철이 드는 건지.. 네모나던 성격도 많이 둥글어졌고 (나만의 착각?)
얼마나 여성스러워졌는지, 아마 놀랄거유

나이는,,,사람을 철들게 하고 뱃살도 나오게 하고..팔뚝도 굵어지게 합디다.

서울 정리합니다.
아주 멀리갑니다.
그 전에 한번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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