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유월 첫날에..."란 제목으로 게시판에 글 쓸 생각으로
아침에 글 제목 달아 놓고서 ..이제야 겨우 글을 씁니다.
하루 종일, 종종거렸네요.
자리는 그대로지만 제 옆으로 책상들이 이사오느라
제 큰 책상을 뺐는데...큰 책상에서 마구 늘어놓고 일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이 좁은 책상앞에서 앞으로 어떻게 일하나 ..뭐 이런 고민하면서..
유월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1월은 첫해 첫달이니 의미가 있었고...
2월은 봄이 오는 소리에 설레고
3월은 꽃샘추위 속에서 봄을 맞느라 바쁘고
.
.
그리하여 6월은 나무 이파리가 짙어지는 계절이 시작되는 지라...
내 마음 속 희망 하나 만들어 놓고 이 희망과 제 꿈이
결실을 맺어가는 과정이 되는 달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꼬옥 희망과 꿈이 영글어 가는 그런 6월을 맞이 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죠. 저는 이 유월 첫날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기로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더 씩씩하게 살자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열심히 부지런 떨고 ...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일을 위해서
성큼 성큼 뚜벅 뚜벅 ....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