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아미

등록일 2002-05-30 15:50

조회수 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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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님 안녕하세요
저두 반겨주실런지요?
과거일에 연연해 하지 않으며 살고자
용기를 내어 인사드립니다

이제 제 이름 석자 분명하게 자리잡혀있으니
좀 더 글씀에 있어 신중해지는 듯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방식대로 글을 올려
내 글로 인해 오해를 받은 이의 화를 돋구며
맘을 아프게 하였고
이런 철부지 날 이해하는 사람들의 맘도
더 아리게끔 만들었는데..

제겐 사주대가 추억과향수가 깃든 곳이기에
더 애착을 느끼고 있답니다

날이 점차 더워지고 있습니다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쌀쌀한 추위에 주눅들던
표정도 밝게 이젠 웃음 띤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관대함과 포용력을 키우고자
맘을 수양해나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직 미흡한 정신의식수준을 갖고 있는것에대해
나 자신에게 무진장 화가 치솟지만
차츰 차츰 내가 원하는 성품을 가질 수 있을거라 믿고
후회와 반성을 거듭해가면서
일상의 어리석은 언행에 대해
나름대로 깨침을 얻고자 한답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그런 좋은 생각을 실행해가는 사람이 되고자 한답니다
그게 제 소원이랍니다
그래서 내 주어진 조그만한 현실 안에서
행복이 늘 지속되어질 수 있도록
그런 평온한 삶을 살고자
부던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천선아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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