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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참 오랫만이네요...그죠.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2-05-17 12:09

조회수 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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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 없을 때만 골라서 이사짐 꾸리느라 멏 달 발바닥 부르트도록 다녔습니다.
엊그제 무사히 이사가 매듭이 지어지고, 오늘 인터넷이 깔렸습니다.
아직 짐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큰 일 치루고 나니 마음이 가볍네요.
짐 정리 대충 끝나는 얼굴 잊지 않도록 손도장 찍어야 겠습니다.
여전히 에너지가 충만한 천선아님을 비롯해서 많은 반가운 님들 자주 뵙도록 노력할게요.
빈손이지만...이 달이 가기 전에 시도 한 수 떨궈야 되겠습니다.
저 다시 일주일 잠수합니다.
이후에 자주 나올게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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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8   좋으네요... 쌜렘2002-05-254027
12517   넘 산뜻해졌네요^^* 코스모스..2002-05-254137
12516   오마나 깜짝이야! 애교탱이..2002-05-254195
12515   훨씬 세련되어진 느낌~ 아로미2002-05-253773
    훨씬 세련되어진 느낌~ 사이트지..2002-05-253747
12514   [소문 ](고도원의 아침편지 5/25) ㅇㅏ침2002-05-254189
12513   고생많았네요!!! 문은2002-05-253905
12512   사주대의 생동감이 느껴지네요...추카추카~~~ 스마일2002-05-254133
    사주대의 생동감이 느껴지네요...추카추카~~~ 사이트지..2002-05-254049
12511   새롭게 변신한 홈 ...좋으네요.. 바다2002-05-254320
12510   예뻐졌네유! 양당골2002-05-254072
12509   사이버주부대학 개편을 추카추카~ 이뿐이^^..2002-05-254403
12508   사이트를 개편했는데.... 천선아2002-05-244218
    나무그림님께.. 사이트지..2002-05-253787
    사이트를 개편했는데.... 나무그림..2002-05-244154
12507   천선아님~ 하얀미소..2002-05-244008
    하얀 미소님... 천선아2002-05-243853
12506   선아씨...^^ 사임당2002-05-245031
    선아씨...^^ 천선아2002-05-244312
12505   [감사하는 마음](고도원의 아침편지5/24) 아침2002-05-2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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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3   참 오랫만이네요...그죠. 희망2002-05-174394
    Re: 참 오랫만이네요...그죠. 짝사랑2002-05-184123
    Re: 참 오랫만이네요...그죠. 천선아2002-05-173727
12502   [그때 그 선생님의 격려 한마디]( 고도원의 아침편지 /5.15) 아침2002-05-154112
12501   그 때 그 시절. 주례사가 기억나세요? sense2002-05-144101
    Re: 그 때 그 시절. 주례사가 기억나세요? 치자2002-05-143793
12500   음주에도 단이 있다(주.도.유.단)![펌] 시작호2002-05-144028
    Re: 음주에도 단이 있다(주.도.유.단)![펌] 치자2002-05-143994
12499   마음의 눈 아침2002-05-134616
12498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천선아2002-05-1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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