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

글쓴이 아침

등록일 2002-05-13 08:59

조회수 5,1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마음의 눈

물고기들은 잠을 잘 때 눈을 감지 않는다.
죽을 때도 눈을 뜨고 죽는다.
그래서 산사(山寺) 풍경의 추는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다던가.
늘 깨어 있으라고.


- 이정하의 《물고기는 잠잘 때도 눈을 뜬다》 중에서 -



* 물고기의 눈에서 “늘 깨어 있으라”는 메세지를 읽어내는
시인의 눈이 아름답습니다. 육체의 눈, 곧 얼굴의 두 눈은
늘 깨어 있을 수 없습니다. 휴식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영혼의 눈, 곧 마음의 눈은 늘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미움에서
사랑이, 죽음 가운데서도 생명이 보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566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해피데이..2002-06-034894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예쁜개구..2002-06-044521
12565   갯벌에서 게를 잡았답니다. *^^* 양당골2002-06-036244
    좋치요~ 아로미2002-06-034325
    부럽당. ^^* 해피데이..2002-06-034222
    아, 좋은 엄마당~ *^^* 범경화2002-06-034529
    갯벌에서 게를 잡았답니다. *^^* 아로미2002-06-034588
12564   취화선을 보았답니다 예쁜개구..2002-06-034666
12563   목욕탕 일지... 자넷2002-06-024691
    목욕탕 일지... 예쁜개구..2002-06-024959
    저두 목욕 다녀왔어요. ^^ 파란멜론..2002-06-025076
12562   해마다 선풍기 장만하는... 난초2002-06-025033
    해마다 선풍기 장만하는... 예쁜개구..2002-06-025015
    팬형 그거 고장 잘 나던데.. 아로미2002-06-024755
12561   유월 첫날에... 천선아2002-06-014648
    벌써 둘쨋날인데요? ㅎㅎ 범경화2002-06-024754
12560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 팔색조2002-06-015284
12559   엉뚱하게 멋진남편 젊은 아..2002-06-015034
    정말 멋진데요^^ 팔색조2002-06-014856
12558   사주대가 새 단장했듯이 저도 요즘 집 단장중이랍니다요. 박해영2002-06-015167
    다시 신혼? 아로미2002-06-014853
    기분이 어떠시나요 범경화2002-06-014529
12557   쪼개진 수박 난초2002-06-014976
    맞아요 난초2002-06-024644
    난초님 말 듣고 나도 첨으로 범경화2002-06-024503
12556   사이버주부대학의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이옥숙2002-06-014975
    사이버주부대학의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gino2002-06-014492
12555   오래된 메일박스를 들추니.. gino2002-06-014916
    헉, 지노님, 그런 남자 또 없어요? gino2002-06-014144
    헉, 지노님, 그런 남자 또 없어요? 가을바다..2002-06-014438
12554   어느 중년의 단상... 팔색조2002-06-01483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