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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작가마당 에 문은님 여행기가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5-04 17:10

조회수 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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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요

천하에 자유분방한 문은님이 남녘 땅끝마을에서 부터
서서히 전 국토를 어루만지며 행군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한동안은 문은님의
맛갈스런 여행기를 읽는 재미에 글방 문턱이 닳지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보며~~~`

잘 다녀오라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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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참 오랫만이네요...그죠. 천선아2002-05-1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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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 때 그 시절. 주례사가 기억나세요? 치자2002-05-14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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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은애2002-05-13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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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원이가 맞는지? 맞는거 같은데.... 민서2002-05-103859
    Re: 이 뜨거운 성원을 모아모아서 치자2002-05-064515
    고맙습니다. 자유원2002-05-064066
    마타하리언니! 언니 알아요! 자유원2002-05-064370
    언냐~ 나 원이 마죠~ 자유원2002-05-064629
    Re: 자유원 새출발기 ~1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옹달샘2002-05-064329
    차마 걍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마타하리..2002-05-064707
    Re: 자유원 새출발기 ~1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루2002-05-064218
12494   작가마당 에 문은님 여행기가 치자2002-05-044747
12493   향기방에서 푹 퍼왓슈 ~`^^ 은애2002-05-034914
    Re: 향기방에서 푹 퍼왓슈 ~`^^ 느낌2002-05-134622
    Re: 너무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옹달샘2002-05-064172
12492   슬픈 노래 들어보실래요 이미자2002-05-035439
    Re: 슬픈 노래 들어보실래요 토끼2002-05-094120
12491   누군가에게 감동을 전하세요 ~ 무료로 감동은 울트라짱! 자유원2002-05-024624
12490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자유원2002-05-024734
    Re: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늘^^*2002-05-054599
    Re: 자유원님 화이팅~~!!!!!! 치자2002-05-0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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