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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글쓴이 sense

등록일 2002-04-26 14:59

조회수 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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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은애2002-05-024491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이미자2002-05-024438
12489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5-014432
    Re: 부르셨어요? 은애2002-05-03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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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하얀바다..2002-04-294275
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349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418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392
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4597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310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4530
    Re:양배추 치자2002-04-264331
    자유원아~~~ 향정2002-04-264366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122
12482   인사드립니다 초보엄마..2002-04-254614
    Re: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님.. 게시판지..2002-04-264534
12481   희망님께 마담2002-04-224459
12480   [소망](고도원의 아침편지 4/20) 아침2002-04-204906
12479   [오후에도 면도하는 남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4/19) 아침2002-04-194210
12478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쥬디2002-04-1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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