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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초보엄마

등록일 2002-04-25 22:54

조회수 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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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항해에 초보인 30대초의 엄마입니다

사이버주부대학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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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382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437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415
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4628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326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4554
    Re:양배추 치자2002-04-264357
    자유원아~~~ 향정2002-04-264393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147
12482   인사드립니다 초보엄마..2002-04-254642
    Re: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님.. 게시판지..2002-04-26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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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은애2002-04-194289
12477   푸흐흣.. 은비2002-04-184230
    Re: 푸흐흣.. 은애2002-04-194417
    Re: 축하해요 치자2002-04-18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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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5   머그컵..땜에.. 천선아2002-04-174423
    Re: 이봄의 끝을 잡고~~` 은애2002-04-194120
    Re: 이봄의 끝을 잡고~~` 치자2002-04-184134
    Re: 여울샘이랑 치자님께 천선아2002-04-184052
    Re: 머그컵..땜에.. 치자2002-04-174019
    언니 잘지내요 ? 여울샘2002-04-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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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비가 그쳤답니다. 게시판지..2002-04-164368
12473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은비2002-04-15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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