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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초보엄마

등록일 2002-04-25 22:54

조회수 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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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항해에 초보인 30대초의 엄마입니다

사이버주부대학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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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133
12482   인사드립니다 초보엄마..2002-04-254630
    Re: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님.. 게시판지..2002-04-264545
12481   희망님께 마담2002-04-224474
12480   [소망](고도원의 아침편지 4/20) 아침2002-04-204918
12479   [오후에도 면도하는 남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4/19) 아침2002-04-194223
12478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쥬디2002-04-184252
    Re: 태몽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게시판지..2002-04-194073
    Re: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은애2002-04-194281
12477   푸흐흣.. 은비2002-04-184218
    Re: 푸흐흣.. 은애2002-04-194409
    Re: 축하해요 치자2002-04-184195
12476   [할아버지 생각](고도원의 아침편지 4/17) 아침2002-04-174407
12475   머그컵..땜에.. 천선아2002-04-174410
    Re: 이봄의 끝을 잡고~~` 은애2002-04-194102
    Re: 이봄의 끝을 잡고~~` 치자2002-04-184117
    Re: 여울샘이랑 치자님께 천선아2002-04-184042
    Re: 머그컵..땜에.. 치자2002-04-174004
    언니 잘지내요 ? 여울샘2002-04-174221
12474   이제 비가 그치려나... 민지2002-04-164472
    Re: 비가 그쳤답니다. 게시판지..2002-04-164357
12473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은비2002-04-155040
    Re: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은비2002-04-164573
    Re: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한영희2002-04-154517
12472   [무엇이 성공인가](고도운의 아침 편지: 4/15) 아침2002-04-154507
12471   [내가 나를 위로 하는 날](고도원의 아침편지 4.13) 아침2002-04-134401
12470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sense2002-04-134721
    Re: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마담2002-04-204056
      기다려주는 사랑이 정말 소중합니다 조은이2009-07-022314
    Re: 배운 주부들에 대한 기대 진이2002-04-144500
    Re: 한국을 떠나온 사람들 sense2002-04-14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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