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친한 사이일수록](고도원의 아침편지/4.12)

글쓴이 아침

등록일 2002-04-12 09:15

조회수 4,6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친한 사이일수록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한 법이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놓치기 쉬운 것의 하나입니다. 가까워질수록,
우정과 사랑이 깊어질수록 예의가 필요합니다.
매너, 말,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함부로 대하다 보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서로 주거나 받게 됩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무료해서 희망2002-04-154072
    Re: 마담님께... 게시판지..2002-04-134057
12468   [친한 사이일수록](고도원의 아침편지/4.12) 아침2002-04-124635
    감사드려요 백설2002-04-123866
    궁금증을 풀어드릴까요? 딸기2002-04-124811
    궁금합니다 백설2002-04-124747
12467   게시판지기님께 전봉순2002-04-114855
12466   반갑습니다. 오솔길2002-04-104789
    Re: 반갑습니다. 아침2002-04-114374
12465   [위대한 똘레랑스](고도원의 아침편지/4.10) 아침2002-04-104418
    Re: 아침님께... 게시판지..2002-04-104407
12464   참 희한한 사진이네요..@.@ 그림살랑..2002-04-105045
    Re: 정말이요... 게시판지..2002-04-104377
12463   꽃집창업에대해궁금해요..^*^ 김상곤2002-04-094533
12462   안부 묻고 시포라... 천선아2002-04-094701
12461   천사모방이 너무 이뻐졌어요^^* 은비2002-04-094555
    Re: 은비님께... 게시판지..2002-04-104383
12460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의 아침 편지/4.9 펌) 아침2002-04-094339
    Re: 아침님께... 게시판지..2002-04-104695
12459   [첫출근](고도원의 아침편지:4/8) 아침2002-04-084767
12458   천선아님께 영차2002-04-085180
    Re: 천선아님께 천선아2002-04-094397
12457   처음입니다 로즈2002-04-074588
    Re: 로즈님께... 게시판지..2002-04-084203
12456   에고고~~ 은비2002-04-074852
    Re: 에고고~~ sense2002-04-074669
12455   [아름답게 떠나기](고도원의 편지-펌"4/6) 아침2002-04-064397
12454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후리지아..2002-04-054679
    Re:후리지아님께... 게시판지..2002-04-064262
12453   안녕하세요... 검은루비..2002-04-054524
    Re: 검은루비님께... 검은루비..2002-04-074677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