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처음입니다

글쓴이 로즈

등록일 2002-04-07 21:59

조회수 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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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발길 머물 싶은 공간에
흘러 흘러 찾아 왓습니다
이 봄향기 가득한 밤 하늘 아래
또 이런 공간이 있다니 넘넘 감사하구~~
반갑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어쩜 이 공간은 우리 모든 삶들이 공유하는 곳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주 찾아 오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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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   천사모방이 너무 이뻐졌어요^^* 은비2002-04-094541
    Re: 은비님께... 게시판지..2002-04-104368
12460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의 아침 편지/4.9 펌) 아침2002-04-094322
    Re: 아침님께... 게시판지..2002-04-104680
12459   [첫출근](고도원의 아침편지:4/8) 아침2002-04-084753
12458   천선아님께 영차2002-04-085156
    Re: 천선아님께 천선아2002-04-094383
12457   처음입니다 로즈2002-04-074565
    Re: 로즈님께... 게시판지..2002-04-084188
12456   에고고~~ 은비2002-04-074830
    Re: 에고고~~ sense2002-04-0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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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4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후리지아..2002-04-054664
    Re:후리지아님께... 게시판지..2002-04-064248
12453   안녕하세요... 검은루비..2002-04-054509
    Re: 검은루비님께... 검은루비..2002-04-074664
    Re: 검은루비님께... 게시판지..2002-04-064714
12452   천선아님 보세요 작은들풀..2002-04-044610
    Re: 작은들풀님께... 게시판지..2002-04-064565
12451   화창한 아침입니다. 게시판 ..2002-04-044536
    Re: 화창한 아침입니다. 은애2002-04-044301
12450   한낮엔 제법 덥네요.... 김유미2002-04-024269
    Re: 김유미님께... 게시판지..2002-04-06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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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후리지아..2002-04-054505
    Re:잘하셨습니다 징징이2002-04-03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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