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엔 제법 덥네요....

글쓴이 김유미

등록일 2002-04-02 17:42

조회수 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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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들의 내의를 벗기면서 실갱이를 했어요.
엄마는 이젠 더워서 안입어도 된다하며 씩씩거리고
아들은 아이추워를 반복하며 눈물까지 글썽이구요.
체육복을 입는날이라 밖에서 운동하면 더울게 뻔한데
얘들은 지금 당장만 생각하잖아요.
어쨓든 우리아이들에게서도 겨울의 흔적을 지우게 되었네요.
역시나 한낮이 되니까 반팔 입어도 무색하지 않을 날씨지 뭐예요?
아들이 엄마의 깊은뜻을 알런지......
여기 들어오신분들 중에 사이버 주부대학에서 공부하여
자격증 따시고 실제로 활용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정보좀 나눠주세요.
마음은 있는데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거든요.
혼자 하는 공부라 더 그런가 봐요.
좋은 하루^_^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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