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첨...이 사이트 소개 받았어요....

글쓴이 김미영

등록일 2002-03-14 07:31

조회수 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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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서...4살 딸아이를 둔 31세 무늬만 예쁜 엄마예요....
전업주부된지 2년됐구요....
(제가 직장에 근무하는동안 아이가 3개월간격으로 병원신세를 두번이나 졌었거든요..)
그래서..아예 집에 눌러 앉아 버렸죠...
집에서..아이만...키우다보니...차~~암 무료했어요...
하지만,,,집에 있으면서...아이를 보면...문득 문득 내가
살아있었구나!..라는 말도 안돼는 상념에 들곤했죠...
직장에 다닐땐...일에 파묻혀 아이를 잊고 살았죠...
친정엄마 돌봐주신다는 빽아래에.....
요즘들어선 아이에게 너무너무...고맙고..그 조그만 아이에게도
위로를 받죠....

여러분!
오늘 전...이 사이트에서 하나씩 하나식 제 나머지 인생의 행로를 결정할겁니다..
저에겐 제 마음속까지 털어놓을 친구가 필요 했거든요...
도와 주실거죠? 여러분?

제 심리가 차~~암 묘한가봐요..
학창시절 친구와의 두터운 우정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다들 결혼후엔...퇴색되어가는걸 보니...씁쓸해요...
서로... 비교하고...짜맞추어 가는이들을 보면서...
그래서...더더욱...속내를 들어내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

봄날의 기운으로...이제까지 숨죽여 지냈던 제마음을
다시 조심스레...열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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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4   참 희한한 사진이네요..@.@ 그림살랑..2002-04-10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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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   천사모방이 너무 이뻐졌어요^^* 은비2002-04-095052
    Re: 은비님께... 게시판지..2002-04-10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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