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초보엄마되기~

글쓴이 최수연

등록일 2002-02-26 13:08

조회수 5,08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지금 산달을 3주정도 남겨두고 아이를 기다리는 초보 엄마랍니다

조금 무섭기도 하고 이젠 완전한 주부인것 같아 여기저기 찾다가 이곳을
보게 되었답니다

요즘엔 여라가지 걱정입니다 정말 건강하게 나와야 할텐데 이런 걱정은
누구나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진통을 얼마나 하게 될런지

여러가지 무섭기도 하고 아이의 얼굴을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병원에서 딸아이라고 알려주었지만 그래도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여기에 있는 주부님들도 첫아이를 가졌을때 저와 같은 마음 이셨겠죠?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6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봄비님 치자2002-02-274666
12405   힘내라고 해주신 모든님들께..^^* 은비2002-02-274838
    은비님 나무그림..2002-02-275697
12404   초보엄마되기~ 최수연2002-02-265086
    Re: 진통에 너무 겁먹지 마세욤..^^* 은비2002-02-274639
    Re: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치자2002-02-264035
12403   정말 장한 "과자"입니다!!(천사모에서 펌) 은비2002-02-264845
12402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은비2002-02-264766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치자2002-02-264529
    Re: 은비님!! rosario2002-02-264381
    Re: 은비야... 세실2002-02-264359
    Re: 은비 님께... 천선아2002-02-264702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옹달샘2002-02-264292
12401   미국 토크쇼 진행자에게....퍼왔으여~~ 말되네....2002-02-255051
12400   안녕하세요? 이순현2002-02-254943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254787
12399   봄기운 팡팡2002-02-254885
    Re: 치자님.. 옹달샘2002-02-264747
    Re: 게시판 지기님 치자2002-02-254823
    Re: 봄기운 옹달샘2002-02-254290
12398   새봄의 시작과 함께. 햇살2002-02-245123
    Re: 새봄의 시작과 함께. 옹달샘2002-02-254876
12397   봄날 저만치 왔네요. 석혜원2002-02-245117
    Re: 봄날 저만치 왔네요. 옹달샘2002-02-254411
12396   혹시.... 사랑2002-02-244716
    Re: 혹시.... 옹달샘2002-02-254700
12395   그리운 날 김숙현2002-02-244840
    Re: 그리운 날 옹달샘2002-02-254590
12394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 나비야 서청2002-02-244850
12393   내 삶의 수레 바퀴 어떤 모습일까 dynasty2002-02-244890
    Re: 양당골님... 옹달샘2002-02-2547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