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글쓴이 김숙현

등록일 2002-02-24 04:34

조회수 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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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가 무지 그리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문법이 맞지 않아도 고치지 않고 나의 마음만 전해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아이들과의 전쟁이 끝난후 몸이 피곤하여 눕고 싶지만,마음이 허락하지 않아 컴앞에 앉았어요.
9살,7살,3살 아들3명.시어머님.남편.그리고 나.
아이들 이야기,시어머니,남편,시누이4명.과의 얽힌 지난 8년 간의 즐거움,슬픔,배신감등을 털어놓고 싶은데 오늘은 자꾸만 눈이 아프네요.
낮에 창고에 넣어 두었던 묵은 짐들을 정리하느라 힘을 썼더니 .....
벌써 새벽 5시가 다가오네요.
아쉽지만 전 이만 자야되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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