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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 나비야

글쓴이 서청

등록일 2002-02-24 01:49

조회수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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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날들이 흘렀구나.
늘 마음속엔 네가 자리 하고 있는데....
혹시나 이렇게 해서 너와 연락이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만 된다면 정말 좋으련만.
나, 서청(선영)이란다.
아직 날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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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말 눈꼴 시어서..ㅋㅋㅋ 나무그림..2002-02-184737
    Re: 근데 시방 뭐하고 있는겨~~~~~ㅎㅎㅎ 치자2002-02-184988
    Re: 마마, 부르셨사옵니까? 천선아2002-02-184772
12382   제 조카가 영어를 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용^^ 지나이모..2002-02-164630
    Re: 제 조카가 영어를 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용^^ 천선아2002-02-164697
12381   아직 봄은 아니랍니다. ^^; 천선아2002-02-144789
    Re: 아직 봄은 아니랍니다. ^^;..... 여기는 동백꽃이 ... 수화2002-02-154404
    Re: 구래두~~ 봄은 저만치서 오고잇겟지여? 은애2002-02-15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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